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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비 앞에서 신호를 기다리다

살다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유독, 나에게만 어려움과 고통이 닥치는 것 같은 현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다시 시작할 힘이 되기도 합니다.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내려서 걸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때 천천히 시 한 편 읽으며 나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살다 보면 가슴이 답답하고
유독, 나에게만 어려움과 고통이 닥치는 것 같은 현실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다시 시작할 힘이 되기도 합니다.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내려서 걸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때 천천히 시 한 편 읽으며
나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2012년 현대문학사조 12월호에 상가 외 2편 시가 당선되어 시인으로 등단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6년 9월 9일에는 제37회 근로자문화예술제에서 “아기부처의 선물”이 단편동화 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부산경남을 배경으로 하는 영남문인회 회원으로 가입하여 동인지
시나브로 1집에서 11집까지 참여하며 꾸준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시는 쉽고 마음에 와닿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마음에 여운이 남고 감동을 주는 시를 창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